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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일만 시인님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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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재경
23·10·19
185
429
문이 있는 삽화 / 김추인
박일만
21·04·18
718
428
미국 바이든 대통령 취임 축시
박일만
21·02·07
853
427
마스크와 보낸 한철 / 이상국
박일만
20·09·13
762
426
노 ․ 장 사상
박일만
20·01·23
853
425
동백아가씨 / 서안나
박일만
14·12·26
1671
424
비 외 2편 / 원구식
박일만
14·12·24
1864
423
얼룩말 감정 / 최문자
박일만
14·12·22
1477
422
청학동에선 길을 잃어도 청학동이다 / 이원규
박일만
14·12·11
1905
421
흰 바람벽이 있어 / 백석
박일만
14·06·20
1670
420
沙江을 건너며 / 정한용
박일만
14·05·29
1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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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 창녀 / 김이듬
박일만
14·05·02
22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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