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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카 또 추카드립니다.
홍승표
06·02·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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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선미학 / 박일만 (낭송 향일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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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일화
11·12·08
1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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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지(紺紙)의 사랑 / 정일근
5
향린
07·07·31
2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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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무는 강가에서 / 남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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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일
07·08·28
18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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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목길 / 최재영
해일
07·08·27
1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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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의 후손 / 손진은
해일
07·06·27
17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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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회 현대시작품상, 신인상 시상식 및 지령 200호 기념행사
5
해일
06·09·19
19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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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능 나와서 이거 받아요!!
한혜영
06·02·19
3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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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리를 흔들며 / 문정희
한정희
08·10·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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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좋은 당신 / 김용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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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현
06·04·22
19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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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일만 시인님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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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재경
23·10·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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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가을물감
풀피리
06·10·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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