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re] 김충규 시인님! 감사합니다
박일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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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·02·10 18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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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T : 3,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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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OTE : 9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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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누추한 집을 찾아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
게으르지 않으려고 지은 집입니다
초라하지만 자주 오셔서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
축하올립니다
강학모
06·02·09
3064
황소걸음으로 가겠습니다
박일만
06·02·08
3394
따뜻한 집
낙타
06·02·08
3465
[re] 김충규 시인님! 감사합니다
박일만
06·02·10
3141
